[2013.12.22] 저~어기
올 겨울도 어김없이 저~어기로 전날 형과 너무 달려서 좀 늦었지만 달려 갔습니다.
형과 첫 포인트 도착 헉 ...
엄청난 배수로 물가가 저 멀리 보이더근요.
첫번째 진입한 포인트에서는 역시나 꽝 .. 형만 손톱만한 ..ㅋ
두번째 찾아 간곳에서 형은 메탈지그로 저는 핑루어표 메탈바이브로 꽝을 면했습니다.
공사때문에 엄청난 배수 ... 올 겨울 마릿수는 포기 해야겠어요...
어복 충만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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