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강화나드리
탬버린맨
2021. 2. 7. 23:50
금요일 퇴근 후 바로 달려간 강화


금요일 퇴근길이라 3시간...
배도 고프고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한라산으로 목을 적셔주고

야경도 즐겨주고... 구른 잔득이라
별을 못 본게 아쉬운..

회색 숲 보단 역시 자연과
가까운 곳이 좋다

소고기 누릉지탕에 해장겸 모닝 술 ㅋ

커피 한잔의 여유


불 멍과 낮 술


한 병 두병 비우다보니...


바로 2차로 장어와 돼지고기


술과 갬성에 취해 불멍

일요일 아침 흐미 안개가...
운치있는 아침을 맞이하고,
힐링하고 온 나들이(술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