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루어낚시/2016

[2016.04.23] 철원

탬버린맨 2016. 4. 24. 10:17

[2016.04.23] 철원

한참 낚시할 시간인데 옆에 꿀잠 주무시는 분이 


낚시가고 싶어 징징거라시니 ...

7개월째 야근하고 9시에 퇴근 하시니 낚시가 그리운 분

힐링하로 갔으나

입질 한 번이 끝... ㅎㅎ


꽝!!!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