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술집)

[당정] 448돈까스

탬버린맨 2022. 1. 22. 19:10

어제 거한 음주로 해장하러 온 돈까스 집

이 집도 그날 준비한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문 닫는다고 한다.

 

내가 선택한건 카레 돈가스

오 ~ 돈가스가 두툼하니 맛있다.

 

가끔 오토바이 끌고 가서 먹고 와도 될 듯

 

 

돈가스 때리고 무사히 집으로 귀환 

추워서 못 타는 바람에 키로수가 늘지를 않는다. ㅋ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