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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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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반월지 [2013.09.18] 반월지 와이프가 음식 만드는 동안 짬낚을 위해 처남을 데리고 반월지로 달려갔습니다. 엿튼 입질만 있고 끌고 가질 않네요. 결국 꽝....... 처남에게 드롭샷 채비 해주고 결국 처남은 한 수 ~ 열쇠 고리 들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 그러나 처남 왈 "형 그때 전라도 보단 재미 없다." ㅋㅋㅋ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
2012.07.28 전투낚시 악마에게 혼을 완전이 빼낀 황초보 입니다. 간만에 올레 ~ ~ (와이프와 딸이 동반으로 어딜 가는 바람에 ㅋ) 27일 저녁부터 근질근질 ... 하지만 꾹 참고 게획을 세웠습니다.28일 새벽시작으로 한강=>반월지=>신갈=>송전지나 고삼지 까지 찍고 올 생각 이였습니다. 장화, 로드2개, 태클가방, 수건, 모자, 버프, 토시 ... 그리고 저의 애마 (고등학생때부터 연애할때 까지도 오도방을 탔었는데 결혼하고 나니 와아프 가 신혼초에 위험하다며 저 몰래 팔아 버리고... 10여년이 넘어 서울로 이사와서 출퇴근용으로 쓰라고 사준 소중한 녀석 이랍니다. 17년을 살면서도 참 여자의 마음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50cc 이상은 절대 안된다는 ㅠㅠ ) 준비 완료 ~ 한강 망원지구 육구멍 포인트로 출발 ~ ~ ..
2012.05.13 반월지 루어 낚시 반월지는 면꽝만 하고 와도 성공했다고 하는데 초짜가 면꽝을 했다 ㅋㅋㅋ 열쇠고리 수준의 크기이지만 10센티 조금 넘어보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