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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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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나드리 금요일 퇴근 후 바로 달려간 강화금요일 퇴근길이라 3시간... 배도 고프고 김밥으로 허기를 달래고한라산으로 목을 적셔주고야경도 즐겨주고... 구른 잔득이라 별을 못 본게 아쉬운..회색 숲 보단 역시 자연과 가까운 곳이 좋다소고기 누릉지탕에 해장겸 모닝 술 ㅋ커피 한잔의 여유 불 멍과 낮 술한 병 두병 비우다보니...바로 2차로 장어와 돼지고기술과 갬성에 취해 불멍일요일 아침 흐미 안개가... 운치있는 아침을 맞이하고, 힐링하고 온 나들이(술판ㅋ)
[2020.08.17].순천 [2020.08.17].순천 날씨가 너무 더워 해창만 대신 순천에 있는 소류지로 왔습니다. 작은 소류지 독탕 ^^ 밸리를 꺼내 봅니다. 노질도 필요 없이 오리발로만 한 바퀴 돌 수 있을 듯 하지만 한낮의 찌는 더위 때 철수하기 위해 장착합니다. 바퀴까지 장착해서 혼자 론칭하기도 수월합니다. 아 이곳에서도 작은 녀석들이 먼저 반겨 주네요. 작은 녀석 노는 중 제방 쪽에서 강한 입질 간신히 4자 나무 안쪽에서 또 강한 입질 간신히 또 4자 ㅋ 낚시하다가 무언가 했습니다. 나무에 핀 루어 ^^ 녹도 없는 게 얼마 지나지 않은 그런데 워킹 구간도 아닌데 왜 안 가져가셨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덕분에 미노우 한 개 겟 ^^ 주로 이런 녀석들 위주로 잔잔한 손 맛 마릿수는 좋았지만 4자 2 수로 만족해야만 했던..
[2020.08.16].고흥 [2020.08.16] 고흥 매년 여름 휴가 낚시 여행가는 고흥 전날 내려와서 고흥읍내에 방이 없어서 처음으로 1시간을 방잡느라 해매고 간신히 도화면에 여관같은 모텔에서 하루 잠을 청하고 해창만으로 =3=3=3 해창만은 뷰가 정말 안구 정화 되는 것 같습니다.첫 포인트에 들려 광빨이 이뻐서 한컷 ㅋ아 손 목아지 탓인가 이런 친구들만 얼굴 보여주네요.부지런히 돌아 다니지만 작은 친구들만 반겨 주어서 풍경사진 만 ㅠㅠ덥지만 손맛을 더 보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아간신히 4자 한 수 이넘의 손 목아지 이런 녀석들이 더 반겨주네요. 13수 중 4자는 1수.... 그래도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눈 맛과 소소한 손 맛에 힐링~ 점심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해 줘야쥬 콩국수나 냉면을 먹을려다가 땀도 많이 빼고 했으니 짬..
[루어낚시] 2017.10.28.영산강 [루어낚시] 2017.10.28.영산강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 2017.10.14.영산강 [루어낚시] 2017.10.14.영산강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3.12.13] 간만에 형과 힐링 [2013.12.13] 간만에 형과 힐링 14일 동서와 낚시를 가기위해 신탄진 내려 가는 길에 조치원에서 형과 힐링 ~ 족박로 시작하여 ~ 멋진 울 형 ~ 술 먹던중에 눈이 내려 ~ 살짝꿍 발 도장을 찍어 주고 ~ 아침 7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가... ^^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