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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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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6].고흥 [2020.08.16] 고흥 매년 여름 휴가 낚시 여행가는 고흥 전날 내려와서 고흥읍내에 방이 없어서 처음으로 1시간을 방잡느라 해매고 간신히 도화면에 여관같은 모텔에서 하루 잠을 청하고 해창만으로 =3=3=3 해창만은 뷰가 정말 안구 정화 되는 것 같습니다.첫 포인트에 들려 광빨이 이뻐서 한컷 ㅋ아 손 목아지 탓인가 이런 친구들만 얼굴 보여주네요.부지런히 돌아 다니지만 작은 친구들만 반겨 주어서 풍경사진 만 ㅠㅠ덥지만 손맛을 더 보기 위해 열심히 발품을 팔아간신히 4자 한 수 이넘의 손 목아지 이런 녀석들이 더 반겨주네요. 13수 중 4자는 1수.... 그래도 이곳 저곳 돌아 다니며 눈 맛과 소소한 손 맛에 힐링~ 점심은 지역 음식점을 이용해 줘야쥬 콩국수나 냉면을 먹을려다가 땀도 많이 빼고 했으니 짬..
[2014.06.06-08] 고흥 [2014.06.06-08] 고흥 두번째 딸과의 여행 & 낚시 떠납니다 해창만으로... 해창만 가는길에 인증샷 무지개터널형님네 가족과 함께 도착한해창만두번째 낚시대를 잡아본 딸"아빠 빨리와봐 이상한 물고기가 잡혔어 ~ " ㅎㅎㅎ 블루길이 잘 잡는다...점점 씨알이...형도 한수 하시고둘셋넷 난 ㅠㅠ 겨우 한마리... 첫날 조과형 4수 딸 4수난 1수 ㅠㅠ 고흥의 빅사이즈 피자 ~ 다음날 아침 잠깐 나가 보았으나... 형님만 한수 하시고... 형수님과 조카와 딸을 위해서 오후는 나루도로 ~ 나루도 다녀와서 저녁피딩 잘 잡아네시는 울 형수초에서 ~앗 나도 한마리 잡았는뎅... 사진이 실종 ㅠㅠ올라오는 길에 형이 장어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공주에 유명하다는 장어집으로 ~꿀꺽 ~ 총 979km 장거리 여행 ~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