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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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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01] 고삼지 [2014.09.01] 고삼지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L, M, MH, H릴 : 8.1, 5.8, 6.3, 7.9채비 : 블라스트, 프리리그, 텍사스, 노싱커, 크랑크
[2013.10.03] 고삼지 보팅 [2013.10.03] 고삼지 보팅 고삼호수 새로 생긴 배스캠프에서 보팅 예약 ~ 5:30분에 조인하기로 하고 출발 하였으나 ... 문신형차의 네비가 반대편을 알려주는 바람에 10분 정도 늦게 도착 ... 도착해서 배스캠프 촌장님께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신다 ... 불길한 예감... 그런데 ㅋ 캠프 위에 텐트에서 주무시고 계셨던듯 ㅋ 바로 6시에 출발 ~ 수면위로 올라오는 물안개 한폭의 그림 같은 ~ 현재까지는 녹조도 안보이고 물이 맑았다. 문신형 ~ 새벽형님 ~ 날이 밝아 오고 상류로 올라 갈 수록 녹조띠가 보이기 시작 ~ 새벽형님 엣지에서 한 수 ~ 42짜리 한수 또 추가 하시는 새벽형님 역시 고수 ~ 새벽형님 보다 좀 앞쪽으로 올라가서 엣지 부분 넘겨서 스위밍 해오는데 퍽 ~ 나무에 안감킬려고..
[2013.09.21] 떼 보팅 ~ [2013.09.21] 떼 보팅 대청호 & 원남지 추석 일주일 전 냄새나는 분한테 전화 한통화가 옵니다. 추석연휴에 떼보팅 할꺼니깐 시간 비워놔 ~ 바로 콜하고 21일 새벽 1시 30분에 집근처에서 만나 스배로만형님과 새벽형님 기다리시는 만남의광장으로 ~ 새벽형님 주소 찍어주시고 ~ 출발 합니다. ~ 늦은 시간임에도 반대편 상행선은 주차장을 방불케합니다. 하늘누리님, 황장군님, 번개발님, 번즈테일님 기다리며 옥천 IC 를 한 컷 조인 후 편의점에 들려 라면과 삼각김밥으로 배를 채우고 (새벽형님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수복리로 진입 아윽 안개가 엄청 났었습니다. 보트 펴고 채비하고 하니 날이 밝아 오고 단체 컷 ~ 스베로만형님, 새벽형님, 냄새나는 분(ㅋ), 황장군님, 하늘누리님, 번즈테일님, 번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