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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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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5] 부안 감기약에 취해서 조행기를.... ㅠㅠ [2015.04.25] 부안 주말 출근이 잡혀 있었는데... 반갑게도 나오지 않아도 된다고.. 바로 낚시 스승과 출조 계획하고 ~ 출발 합니다. 목감기 때문에 상태가 메롱이지만 가는 길이 즐거운건 악마의 취미 때문이겠죠 ? 천안 논산 까지만해도 괜찮았는데... 서해안 고속도로를 타자마자 윽.. 안개가 ㅠㅠ 몇 km 안남겨 놓고 거북이 운전을 하려니 속이 타네요 ㅠㅠ 그래도 안전운전 해야죵 ? ^^ 생각 보다는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항상 물가에 서면 너무 좋습니다.^^ 지난 주와 다른점은 해가 있고 구름 한점 없네용.. 역시나 지금은 #블라스트 로 공략 해야 겠죠 ? ^^ 해가 너무 강해서 그런것 인지 반응이 지난 주와는 다릅니다. 지난 주 낚시 특강에서 어느분이 러버..
[2015.04.18] 낚시 특강의 위력 [2015.04.18] 낚시 특강의 위력 금요일 밤늦게까지 양영곤 프로님의 낚시 특강을 듣고 아윽 일부러 뒤에 있었는데도 제 얼굴이 커보이네요;; 집에 오니 12:30분... 쉐프 동상과 구이지 밸리팅을 위해 한시간 반 쪽잠을 자고 출발 ~ 남들 다한다는 셀카 ^^ 필드 상황은... 해가 구름에 가려 있고 바람에서 비 냄새 ? 비가 올것 같은 냄새가 .. 기상은 그리 좋지 않은듯 하고 배스의 무드는 파악이 안되고 점 낚시 하지 않고 열심히 돌아 다녔는데도 이상하게도 베이트 피쉬가 안보여서 고전하던 중 동상은 커버 낚시로 밸리 마수를 합니다. ~ 빵도 좋고 가이드한 보람이 있네요 ^^ 저도 다시 상류 쪽으로 올라가서 커버 쪽을 노려서 겨우 한 수 계속 상류로 올라가며 반응이 미비한것 같아 블라스트 싱글 인..
[2015.04.04] 부안 [2015.04.04] 부안 주말 비소식에 낚시를 포기하고 금요일 낚시 스승과 집앞에서 술 ~ 퍼묵고 급 동해서 새벽에 일어나게 되면 가자구요. 한것이... 정신을 차려 보니 네비의 도착시간은 9시쯤이고 ~ 결정 장애로 부안 갈까 성암지갈까 하다가 느긋하게 부안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부안 1시간 거리쯤에 부여백제휴게소 물도 좀 버리고 음료도 좀 사고 나오는데.. 전 착하게 살아야 할 듯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차다 했는데... 형이 차 옆에 서계시고 ㅋ 아윽 ㅋ 휴게소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 오래간만에 형도 그것도 우연히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ㅋ 오후 비소식에 처음 진입해보는 포인트로 느긋하게 진입 포인트는 포인트 인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계시더근요. 주차된 차만 5대.. 한적한 곳을 찾아 공략..
[2015.02.18] 석우제, 부안 [2015.02.18] 석우제,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h, mmh릴 : 7.1, 6.3채비 : 메탈 28g, 프리리그, 텍사스
[2015.01.24] 대청, 부안 [2015.01.24] 대청, 부안 꽝!!!!!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h릴 : 7.1채비 : 메탈 28g
[2014.09.07] 부안 [2014.09.07]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mmh, L릴 : 6.3, 1000s채비 : 블라스트, 드롭샷
[2014.08.31] 부안 [2014.08.31]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mmh릴 : 6.3채비 : 프리리그
[2014.08.01-03] 부안 [2014.08.01-03]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