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불갑지

(6)
[2015.08.22] 불갑지 [2015.08.22] 불갑지 물빠진 불갑지 도전 그러나...... 내 차가 빠지다... ㅠㅠ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6.13] 불갑지 [2015.06.13] 불갑지 라도 간적이 없다는 종기 대리고 불갑지 으윽... 도착하자마자 지대로 전라도 뽕을 지대로 맞았네요 ㅎㅎ 전날이 생일 이였는데필드에서 쉐프 동상이 차려준 맛난 생일상 ㅋ 힐링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5.30] 불갑,나주 [2015.05.30] 불갑,나주 때밸리 ^^ 지인들과 오전 불갑지, 오후 나주호 힐링 ~ ~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야죠?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형님 죄송 ㅋㅋㅋㅋㅋ
[2015.04.11] 영광 [2015.04.11] 영광 원래의 계획과는 다르게 전날 야근으로 직장동료 라이딩 계획이 취소가 되서 "그럼 나랑 낚시나 갑시다"로 훅킹 직장동료와 달리게 되었습니다. 야근으로 2시간 정도 자고 3시30분쯤 만나서 돌격 ~ 군산 휴게소에서 이른 아침을 먹고 나오니 해가 슬슬 올라 오네요. 첫 번째 포인트는 보트를 펴고 있어서 위쪽 포인트로 이동 윽... 내리자 마자 엄청 추워서 달달 떨었습니다. 4도 더울것 같아서 여름 등산바지를 입고 왔는데.. 대 실패 ㅠㅠ 물은 장판이고 입질도 없고 보트가 이동하는 걸 보고 다시 처음 공략할려고 한 포인트로 이동 역시나 장판 이네요. 장타 치면 앞쪽에 드글 드글 좋은 바닥이 나오는 곳입니다. 4호 봉돌에 티니 브러쉬 호그 프리리그 돌바닥 넘어 오며 스테이 옵니다.....
[2015.04.04] 부안 [2015.04.04] 부안 주말 비소식에 낚시를 포기하고 금요일 낚시 스승과 집앞에서 술 ~ 퍼묵고 급 동해서 새벽에 일어나게 되면 가자구요. 한것이... 정신을 차려 보니 네비의 도착시간은 9시쯤이고 ~ 결정 장애로 부안 갈까 성암지갈까 하다가 느긋하게 부안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부안 1시간 거리쯤에 부여백제휴게소 물도 좀 버리고 음료도 좀 사고 나오는데.. 전 착하게 살아야 할 듯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차다 했는데... 형이 차 옆에 서계시고 ㅋ 아윽 ㅋ 휴게소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 오래간만에 형도 그것도 우연히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ㅋ 오후 비소식에 처음 진입해보는 포인트로 느긋하게 진입 포인트는 포인트 인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계시더근요. 주차된 차만 5대.. 한적한 곳을 찾아 공략..
[2015.03.07] 영광 [2015.03.07] 영광 처음 가보는 영광 필드 설래는 마음으로 달려 갑니다. 아 ... 구라청... 영상이라고 해놓고 와보니 영하의 날씨 꽝치고 있는데 현지인분이 구이지 틀렸네요 하며 손 맛 볼수 있는데 있다며 안내 해주신 수로 ~ 점심 대접할려고 했는데... 먼저 가시는 바람에 ㅠㅠ 너무 아쉬웠습니다. 도착 하자 마자 동생이 첫 캐스팅에 잡아 냅니다 ~ 사이즈는 작지만 저도 한 수 하고 더블링거에서 미트헤드로 웜을 바꾸고 스테이 주는데 라인이 흐흡니다 ~ 후킹 ~ 얼굴을 보니 제법 덩어리라서 계측자로 3cm 부족하네요 ㅠㅠ 자장면과 탕슉 흡입하고 맥주로 수분 보충하고 다시 트라이 ~ 형!! 형 !!! 난리 부르스를 치길래 갔더니 ... 떡하니 5자를 합니다... 아 부러워 ~ ㅎㅎ 입질도 없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