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5.02.18] 석우제, 부안 [2015.02.18] 석우제,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h, mmh릴 : 7.1, 6.3채비 : 메탈 28g, 프리리그, 텍사스 [2014.06.28] 부안.정읍 [2014.06.28] 부안.정읍2 연꽝을 탈출하기 위해 떠납니다 ~ 고마제 도착 옅은 입질에 냅다 후킹 아쏴 ~ 2 연꽝 탈출만수에 가깝지만 옅은 입질이라도 해주네요.그리고 도착한 사산지소사소사 맙소사 ..엄청난 저수위... 그냥 포기하고 시원한 냉면 먹으로 ~ 부안 설악칡냉면에서 점심 먹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형이 옆동네 가보라고 카톡해주셔서도착한 석우제오호 오자마자 반응 처음 와본 곳이라 대충 포인트라고 생각된 곳에 무작정 캐스팅 폴링에도 먹고 수위밍에도 나오고 처녀필드에서도 손 맛보고 기분좋아서 일찍 올라와 버렸네요.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