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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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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 2017.04.08.장성호 [루어낚시] 2017.04.08.장성호 오랜만에 찾아간 장성호 봄 특수 넘커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힘겹게 면꽝만 .... 후덜덜.... 그래도 물어준 고마운 녀석 때문에 힐링 ~ ​ 연안에서 부터 부드럽게 ~ 쾅 ~ ~ ^^ ​ 해맑은 웃음을 지으셨던 성남형님 ㅎㅎ 날잡아서 함 또 가긴 해야 할 듯한 장성.. 킵 ~ ㅎ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9.24] 장성호 [2016.09.24] 장성호 휴 간만에 워킹후덜덜 ㅋ 점심은 삼겹살 폭풍 흡입 ~~물이 더 빠져야 워킹 대박일 듯 아직은 무리 무리 ~손 목아지 불량 !!​ ​​​​​​​​​ ​​​ 쓰레기 같은 새끼들 무거워서 못 가져 갔냐!!!​ ​제발 가져간 쓰레기는 올라오는 길에 휴게소에서 분리수거 좀 해라. 어복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5.14] 장성호 [2016.05.14] 장성호 14일 석가탄실일.... 토요일 이라 아쉽지만 힐링하러 달리고 ~ 달리고 ~ 2명에서 3명으로 3명에서 4명, 5명으로 ~ 지인들과 벨리 4, 고무 카약 1 으로 ~ 커버에 꼭 붙어서 입을 잘 열지 안는 녀석들 떄문에 고생 좀 했지만 (현지 대낚하시는 분께 물어 보니 배수가 시작 됐다고) 두루 두루 손 맛 보고 입낚하며 또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네요. 샘플로 드려온 핑크 돼지호로 업글 하신 분의 뒤태 때문에 사진 찍다 토가 나올뻔도 하고 ㅋ 악마의 취미 ​​​​​​​​​​​​​​​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4.30] 장성호 [2016.04.30] 장성호 형님과 밸리 & 워킹 토요일이니 또 달려씁니다.6시 인데도 아직 춥네요 ~#이글아이 복습겸 장성 ~ 지난번보다 수위가 엄청올라와 있어서 좀 고생하다가 장성 손 맛 좀 보고왔습니다. 오후 바람 터져서 워킹도 하고 아쉽게도 편광도 놓고오고 블라시리즈로 잡아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블라버즈 는 ㅠㅠ 손 목아지가 문제쥬 그래도 넘커들도 나와주고 복습도 하고 힐링 ~~ 다음주는 3일만 버티면 힐링하러 ㅎㅎ ​​​​​​​​ 52 으하하하 복습 지대로 했네요.​ ​ ​장성 새로 오픈 한 식당 첫 메뉴 애호박찌게 개시 맛나네요. ​​​​​​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3.26] 장성호 [2016.03.26] 장성호 올해 첫 밸리 ~ 헐크호혼자만 마릿수를 못했지만빵 좋은 녀석들이 반겨주어 좋았습니다. 올 첫 밸리라 찬찬히 할려했는데..... 시트에 바람 넣고 밸브를 잘 못 잠갔는지 중간에 다시 들어와서 바람 넣고 ㅋㅋㅋ오후는 바람때문에 폭풍 오리발질 포지션 유지 하고 ㅠㅠ 세템 탈때는 노가 허벅지에 닿아서 오리발질로만 다녔는데 ㅎㅎ 한 9Km를 다닌듯 하네요.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3.12] 나주 & 장성 [2016.03.12] 나주 & 장성 철저히 꽝!!! 눈 맛 입 맛으로 달래 봅니다 ㅋ 나주 애호박찌개 장성 한우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11.06] 장성호 [2015.11.06] 장성호 스승이 또 가자며.. ㅎㅎ 장성호 힐링 하고 왔습니다. #블라스트 를 강하게 때려주는 실한 녀석 발 아프다고 등산화 신고 오더니 결국 남자를 업다니 ㅠㅠ 무진장 걸었네요 ㅎ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10.24] 나주, 장성 [2015.10.24] 나주, 장성악마의 취미를 알려준 스승과 간만에 출조 했네용. 도착하니 윽... 안개 때문에 올때도 고생했는디.. ㅠㅠ 수온은 알리에서 공수한 수온계로 측정해보니 18도 옅은 입질 한 두번이 끝이고 스승만 2마리....아... 그리하야 전 오전은 꽝 ㅠㅠ 출발때 면꽝이 목표라고 했는데... 말이 씨가 되나.. 옅은 입질 한 두번이 끝이고 스승만 2마리....아... 그리하야 전 오전은 꽝 ㅠㅠ 라도 밥상 잘 먹고 2번째 포인트 상류... 역시나 생명체는... 눈 먼 녀석들은 없나보네요. 3 번째 포인트 송현제 아윽.. 여기도 물이... 어디든 심각합니다. ㅠㅠ 혼자 열심히 고민하다가 선택한 마지막 한 수...이동시간 1시간 도착하면 1시간30분하고 나와야되는 상황.모아니면 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