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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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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7] 부안 [2014.05.17] 부안 간만에 스승과 동출이였지만 일이 생기셔서 혼자 출조 ~물이 불어 나는 것 같고 붙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떠납니다. 부여백제에서 피트 인 로드 : h, mmh 채비 : 노싱커에 관통비드, 프리리그, 텍사스 릴 : 우라노, 스티즈 100hl 두번 케스팅만에 입질 ~ 랜딩 성공 ~ 분위기 좋습니다.하지만.... 숏바이트 입을 열지를 않네요 ㅠㅠ 2주전보다 수위는 빠진 상태이고, 또 배서 분들도 많으십니다. 걸어서 안쪽까지 들어가 봤습니다. 그러나 허걱 공사한 흔적이 엄청나며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발이 푹푹 빠져서 넘어지기 쉽고 마름이 좀 올라와 있고 녹조끼도 보이고 ㅠㅠ 스위밍 ~ 꼬리만 살짝 물고 먹질 않았습니다. 다시 장타 ~ 톡 ~ 계속해서 입질 받고 훅킹하면 미..
[2013.12.13] 간만에 형과 힐링 [2013.12.13] 간만에 형과 힐링 14일 동서와 낚시를 가기위해 신탄진 내려 가는 길에 조치원에서 형과 힐링 ~ 족박로 시작하여 ~ 멋진 울 형 ~ 술 먹던중에 눈이 내려 ~ 살짝꿍 발 도장을 찍어 주고 ~ 아침 7시까지 술을 마셨다는 이야기가... ^^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
[2013.10.04] 부안 [2013.10.04] 부안 어제 저녁 조치원에 계신 형이 "내일 오후 수업이 취소되서 낚시 갈려는데 내려 올래 ?" 와이프에서 인가를 받는데 와이프왈 "언제는 안갔어 ? 새삼스럽게 ㅋ " 그리하여 아침 6시에 기상해서 7시45분 기차를 타러 용산으로 ~ 도착하니 아직 시간이 남아 있네요. 조치원에 9시쯤 도착 형 오시기전 편의점에서 커피와 담배를 사는 중 도착하십니다. 바로 출발 ~ 어디로 갈까 ~ 고민하시는 형 부안이 궁금하시다며 부안으로 잡습니다. 가는 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 자고 내일 가라 ? " "오잉 ~ 음 와이프에게 허가를 득하고용 ~" 어떻게 와이프에게 득할까 생각해 봅니다 ~ ㅎㅎ 10시 40분쯤 부안에 도착 정말 가깝다 ~ 하고 느끼고 처음 들어간 포인트 앗 그런데 채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