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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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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부안 [2015.05.23] 부안 회사 동료와 부안 고고싱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4.04] 부안 [2015.04.04] 부안 주말 비소식에 낚시를 포기하고 금요일 낚시 스승과 집앞에서 술 ~ 퍼묵고 급 동해서 새벽에 일어나게 되면 가자구요. 한것이... 정신을 차려 보니 네비의 도착시간은 9시쯤이고 ~ 결정 장애로 부안 갈까 성암지갈까 하다가 느긋하게 부안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부안 1시간 거리쯤에 부여백제휴게소 물도 좀 버리고 음료도 좀 사고 나오는데.. 전 착하게 살아야 할 듯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 차다 했는데... 형이 차 옆에 서계시고 ㅋ 아윽 ㅋ 휴게소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 오래간만에 형도 그것도 우연히 만나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ㅋ 오후 비소식에 처음 진입해보는 포인트로 느긋하게 진입 포인트는 포인트 인가 엄청 많은 사람들이 계시더근요. 주차된 차만 5대.. 한적한 곳을 찾아 공략..
[2013.10.04] 부안 [2013.10.04] 부안 어제 저녁 조치원에 계신 형이 "내일 오후 수업이 취소되서 낚시 갈려는데 내려 올래 ?" 와이프에서 인가를 받는데 와이프왈 "언제는 안갔어 ? 새삼스럽게 ㅋ " 그리하여 아침 6시에 기상해서 7시45분 기차를 타러 용산으로 ~ 도착하니 아직 시간이 남아 있네요. 조치원에 9시쯤 도착 형 오시기전 편의점에서 커피와 담배를 사는 중 도착하십니다. 바로 출발 ~ 어디로 갈까 ~ 고민하시는 형 부안이 궁금하시다며 부안으로 잡습니다. 가는 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 자고 내일 가라 ? " "오잉 ~ 음 와이프에게 허가를 득하고용 ~" 어떻게 와이프에게 득할까 생각해 봅니다 ~ ㅎㅎ 10시 40분쯤 부안에 도착 정말 가깝다 ~ 하고 느끼고 처음 들어간 포인트 앗 그런데 채비 하..
2013.05.17.사산지.청호지.고마제.옥정호.구이지 [2013.05.17.사산지.청호지.고마제.옥정호.구이지] 일주일 전부터 준하꺽지님을 꼬셔서 준비해온 전라도 출조 일주일 내내 그 생각 뿐이 없고 ~ ㅋ 수요일 사산지 죽돌이신 황과장님께 설명 듣고 출조 준비 완료... 목요일 퇴근하자 마자 씻고 밥먹고 준비하고 약속장소인 삼산체육관역으로 ~ 출조 인원이 준하꺽지님하고 두명이였는데 오호 ~ 김마니님, 정반장님, 정차장님 ~ 거기다 아침에 울 형까지 내려 오신다고 ~ 기분이 업이 됩니다 ~ 사산지에 도착하니 새벽1시경 ~ 라면에 약 좀 드리키고 ~ 진입 ~ 물이 계속 빠지고 있어서 이거 꽝 맞는건 아니겠지 하고 걱정은 되었으나 ~ 사산지에서 스승덕에 꽝한적이 없기에 살기를 버리고 집중 ~ 얼마 되지 않아 푸더덕 옆에서 준하꺽지님, 정차장님, 김마니님 잡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