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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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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05] 해창만 [2016.06.03-05] 해창만 2박 3일 해창만 낚시 첫날 워킹 다음날 보팅 마지막날 워킹 고흥 오면 항상 생각나는 ㅎㅎ 2년간 아프셔서 제대로 문을 못 여셧다는.... 찬도 찬이지만 본 편 안주도 맛 나다는 ㅎㅎ 고흥은 삼이야식 ~~~~ 토요일 보팅 해창만에서 항상 보팅만 하면 비가 ㅎㅎㅎㅎ 빤쭈까지 홀딱 적으니 춥고 ~ 순식간에 30cm 이상 물을 빼고 있었지만 착한녀석들 물 녀석은 물어 준다 ~~ 토요일 물 빠진 해창만 일요일은 오름 수위 재미진 상황이 많은 창만이네 ~ ㅎㅎ 아침 워킹 시원한 입질에 어어 ~ 손님이 ^^ 힐링 ~~ 좋은 추억 만들고 ~~ 다음엔 제발 비 오지마라말이야 ~~ ㅎㅎ ​​​​​​​​​​ ​​​​​​​​​​ ​​​​​​​​​​​​​​​​​​ 어복충만 하시길 ~ (He..
[2014.06.06-08] 고흥 [2014.06.06-08] 고흥 두번째 딸과의 여행 & 낚시 떠납니다 해창만으로... 해창만 가는길에 인증샷 무지개터널형님네 가족과 함께 도착한해창만두번째 낚시대를 잡아본 딸"아빠 빨리와봐 이상한 물고기가 잡혔어 ~ " ㅎㅎㅎ 블루길이 잘 잡는다...점점 씨알이...형도 한수 하시고둘셋넷 난 ㅠㅠ 겨우 한마리... 첫날 조과형 4수 딸 4수난 1수 ㅠㅠ 고흥의 빅사이즈 피자 ~ 다음날 아침 잠깐 나가 보았으나... 형님만 한수 하시고... 형수님과 조카와 딸을 위해서 오후는 나루도로 ~ 나루도 다녀와서 저녁피딩 잘 잡아네시는 울 형수초에서 ~앗 나도 한마리 잡았는뎅... 사진이 실종 ㅠㅠ올라오는 길에 형이 장어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공주에 유명하다는 장어집으로 ~꿀꺽 ~ 총 979km 장거리 여행 ~ 딸..
[2013.08] 해창만 낚시여행 해창만 힘든 조행기... 해창만은 정말 그늘이 없어서 워킹하기 엄청 힘들었습니다. 낚시 여행을 기획 해창만으로 ~ 워킹 ~ 해창만 혼자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청천형이 같이 내려가자며 기차타고 조치원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급 기차표 취소하고 조치원으로 ~ 혼자 내려가는 동생이 마음에 걸리셨는지 같이 내려 가자시어 형과 조치원에서 해창만으로 ~ 해창만 거의 다와서 찾아간 포인트 ... 하지만 수위가 15cm 될려나... 절망 ~ 해창만 첫 포인트 진입 중간 중간 물 속 자갈도 느겨지고 굿 ~ 역시 포스 작렬 우리 형 짜치 한수 하시고 한컷 하시길래 같이 한 컷 ㅋ 포인트는 좋았으나... 짜치 한수 올라오고 입질도 없고 점심 먹으로 일성식당 비싼 짬뽕 한 그릇 푸짐하게 나온다. 오호 낚지까지 그러나 가격대비..
2013.03.01-02.해창만!!!! 2013.03.01-02.해창만 일주일 전부터 1박2일 시조회를 위해 면꽝을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덕기형에게 해창만 채비들 물어 보고 모자란거 준비하고, 비소식에 첫 보팅 스패츠에 오도방 우의까지 만반의 준비 ^^ 출장으로 한달반을 출조를 못하니 와이프가 허락해준 1박2일 출조권으로 황아자씨와 시조회를 떠납니다. 해창만... 배스 성지라는 곳... 기대반 걱정반 이미 장성호, 나주호 꽝 경험이 있어서 해창만까지 꽝 맞으면 안동호만 남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전날 살펴본 날씨 심상치 않습니다. 비, 바람 ... 훔 걱정이 밀려 왔습니다. 오후는 온도는 좋은데 바람이 ㅠㅠ 정말 꽝일까봐 걱정이 ... 새벽 2시 45분 황아자씨 댁에 도착. 비가 오는 바람에 7시에 보팅을 예약 하셨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