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3] 야습
휴가가 남았으니 달려야죠 ?
올라 오자 마자 좀 쉬다가 바로 야습 갔다왔습니다.
눈 맛 손 맛 이 맛 에 빠져 듭니다.
악마의 취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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