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Company 2014 빅쏘드N 전국 배스낚시대회
Js Campany 주최하는 아마츄어 배스낚시대회 작년에는 중국에 있느라 참석을 하지 못했지만
올 해는 참가 했습니다.
준비 ~
프리리그와 헤비다운샷을 위한 준비물 챙기고 ~
스승이 준 mh 로드가 아닌
차가 생겼으니 구입한 원피스 로드 한개 지르미스 MBR 844 GLS 에
메탈과 좀 헤비한 채비에 쓰려고 구입했던 우라노를 올리고 ~
Heavy 써있고 mh 라 읽습니다. ㅋ h 대 치고는 부드럽습니다.
이렇게 준비하고 일어나보니 허걱 새벽 6:30 헐
이런 언능 아이뻐에서 사용하는 김기사 네비로 송전1교까지의 시간을 봅니다. 1시간 ~
앗 간당 간당 ~ 언능 출발합니다.
가면서 먼저 가있는 동호회 분들에게 전화해서 먼저 접수 부탁한다고 전화 해놓고
열심히 달려 갔습니다.
도착하니 7:40분 휴 ~
두번째 참가하는 아마츄어 배스낚시대회 ~
첫번째는 꽝이였는데 이번에는 어떨까 하는 기대반 ~
참가 인원이 700 명이 넘는 다고 하네요 ㅋ
도장 받으면서 한 컷 ~ 슬슬 이동합니다.
벌써들 받으신분들 열심히 달리셨는지 건너편에서 벌써들 던지시고 있고 ~
가다가 동호회 사람들 있어서 노가리 풀고 ~
안쪽에 멜로즈 동생이 있다고 해서 안쪽으로 들어가서 노가리 풀다가 ~
프리리그 더블링거로 첫 캐스팅 ~
작은 험프인지 웅덩이 인지 굴러 떨어지는 곳과 올라오기 좀 버거운 지형이 탐색되어 공략 ~
드래깅 스테이 ~ 옅은 톡 ~ 기다립니다 ~ 톡 ~ 바로 후킹 ~ 훅 끌고 갑니다 ~
맘속으로 오 ~ 좋았어 ~ 랜딩 하는데 ~ 잉 ~
아 대회 첫 마수 370g ^^ 조금 아쉽습니다.
작년 NS 대회 처음 참가해서 꽝 이번 JS 대회 두번째 아마대회 드뎌 마수 하는 순간 ㅋ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공략 ~
또 옵니다 ~
랜딩 성공......
스키태워 왔습니다. ㅋ
대회 두번 출전해서 리미트를 채웠지만 ㅋ
사이즈가 많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ㅋ
1등이 900g 때였습니다.
동호회에 번개발님 12등
JS 스탭분들과 동호회분들 한컷
JS 대표이사님과 스텝으로 계시는 아이배서님과 한컷 ~
송전지 물이 많이 더러워서 놀랬습니다.
라인이 자동으로 검정색으로 변하고, 써밍시 손가락에 이염된 기름때를 지우는데 물티슈로 박박 문질러야 지워지고...
집에와서 샤워하고
릴도 크리너로
깨끗하게 샤워 시켜 줬습니다. ㅋ
청도 대회를 갈까 말까 생각 중입니다.
꽝이 아니니 대회가 재미 나네요 ^^
다음 주는 동호회 골든루어 정출 ~
"몽이가 간다"의 JS 프로스텝이신 정원구님도 오신다니
또 힐링하러 갑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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