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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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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낚시] 2017.06.06.대청호 [루어낚시] 2017.06.06.대청호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 2017.04.29.영산강 [루어낚시] 2017.04.29.영산강 손 맛이 그리워 찾아간 영산강 역시 핫 했습니다. ​ 안개가 거치고 나니 느나 ​​​​​​​​​​ ​ 이지스핀, 블라스트, 러버지그 가리지 않고 때려줍니다. 거기다 눈 맛 ~ ​ ​ 탑워터의 눈 맛 손 맛 ~~~ theLove 이쥬 ~ ​​​​​​​​​​ ​​​​ 저녁 식사하고 나오는데 같이간 일행분들이 앉아 계신게 너무 웃겨서 한 컷 남겨봤습니다 다가오는 연휴 기대가 되네요.... 절로 임가에 미소가 흐흐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 2017.04.22.합천호 [루어낚시] 2017.04.22.합천호 다시 찾은 합천호 물이 맑아 배스들이 다니는 모습이 보이고 좁은 새물 입구 사이트 피싱 ~ 눈에 보이는 녀석들 잡겠다고 쌩쇼 하다가 훅셋 ~ 흐흐 그저 함박웃음이 절로 나는 힐링 ~ ^^ ​​​ ​​​
[루어낚시] 2017.04.15.영산강 [루어낚시] 2017.04.15.영산강 의미 없는 마릿수 ... 비님 바람님 덕분에 느나이긴 한데... 어떻게 몇 주째 1 ~ 2cm 를 못 넘기남...ㅠㅠ 손 목아지 탓 ... 스압주의 ​​​​​​​​​​ ​​​​​​​​​​ ​​​​​ 블라스트, 블라챠터, 이지스핀, 러버지그, 텍사스, 프리리그.. 느면 나오니 행복 하다 ~ ^^ ​​​​​ ​​​​​​​​​​ ​​​​ 한 주 야근만 하다가 힐링으로 수투레스 푼건 좋은뎅 ~ 일요일 출근하는 슬픈 현실이... 웃프다.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 2017.04.08.장성호 [루어낚시] 2017.04.08.장성호 오랜만에 찾아간 장성호 봄 특수 넘커를 볼 수 있을까 했는데... 힘겹게 면꽝만 .... 후덜덜.... 그래도 물어준 고마운 녀석 때문에 힐링 ~ ​ 연안에서 부터 부드럽게 ~ 쾅 ~ ~ ^^ ​ 해맑은 웃음을 지으셨던 성남형님 ㅎㅎ 날잡아서 함 또 가긴 해야 할 듯한 장성.. 킵 ~ ㅎ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2017.02.04영산강 [루어낚시].2017.02.04영산강 겨울이지만 영상 기온이라 달려가 본다 밸리하기엔 물이 좀 차긴 하다 ㅋ ​​ 하지만 간간히 물어주고 힘도 써주는 배식이들 ​​​​ 쌓인 스트레스 날려 버리고 좋으다 ~ 힐링 했으니 주중엔 열심히 일.일.일 ~ ^^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2016.12.10.영산강 [루어낚시].2016.12.10.영산강 올해 마지막 밸리 지난주 출근으로 긴 주중을 보내고 달려간 영산강 역시 예상대로 춥네요 ㅎㅎ 지난번 추위에 떨었던 기억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가서 방수양말 & 야크털 양말 ​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절대 후회가 되지 않는 선택이였습니다. ​ 또 손을 위해 3M 방한 장갑을 구입해서 각 3손가락에 살짝 나오도록 싹뚝 딱 입니다. 단단히 준비해 가서 춥지 않았지만, 바람 때문에 포지션 유지가 힘들었지만 장애물과 돌바닥에서 손 맛 보고 힐링 ~~ ​​​​​​​​​ 꼭 다음번 영산강 출조에는 포지션 유지를 위해 앙카를 챙겨 가야겠네요. 폭풍 오리발 질에 아직도 뻐근합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루어낚시] 2016.11.26.영산강 [루어낚시] 2016.11.26.영산강 11월을 영산강에서 보내는듯 합니다. 오후 비 소식이 있지만 지난주 낚시를 못해서 무조건 고고 달려 갔습니다. 악마의 취미 부여백제 휴게소 쯤 오니 온도는 -2도.. 음 밸리를 런칭이나 할 수 있으까? 라는 걱정반 ​​마지막 휴게소 함평천지에 들려 맛없는 라면먹고, 정말 짜서 따듯한 정수기 물 두컵은 넣으면 간이 맞습니다. ​도착하니 역시나 춥고 하늘도 흐리 멍텅 하니 일기 예보와는 다르게 비가 일찍 내릴 듯한 분위기... 급한 마음에 서둘러 출발 하느라 시작 밸리 3대와 카약 사진을 못 찍고 출발 했네요. 물도 차고 날씨도 흐리고 입을 열어 줄지 걱정되는 마음에 장애물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휴 다행이 직벽구간 끝 쇠파이프가 땅에서 물로 들어가는 라인이 있는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