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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h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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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30] 장성호 [2016.04.30] 장성호 형님과 밸리 & 워킹 토요일이니 또 달려씁니다.6시 인데도 아직 춥네요 ~#이글아이 복습겸 장성 ~ 지난번보다 수위가 엄청올라와 있어서 좀 고생하다가 장성 손 맛 좀 보고왔습니다. 오후 바람 터져서 워킹도 하고 아쉽게도 편광도 놓고오고 블라시리즈로 잡아볼려고 했는데 아쉽게도#블라버즈 는 ㅠㅠ 손 목아지가 문제쥬 그래도 넘커들도 나와주고 복습도 하고 힐링 ~~ 다음주는 3일만 버티면 힐링하러 ㅎㅎ ​​​​​​​​ 52 으하하하 복습 지대로 했네요.​ ​ ​장성 새로 오픈 한 식당 첫 메뉴 애호박찌게 개시 맛나네요. ​​​​​​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6.04.17] 대청호 [2016.04.17] 대청호 인평리 밸리 & 추소리 워킹 원 계획은 나주였지만 하늘의 지시로 변경토요일 비 바람 소식에도 달려야쥬 ~대청 인포리에서 런칭 ~비 쏟아지는 오후에는 추소리에서 워킹 ~4자 2마리 빼곤 죄다 3,2자 들만 물어주었지만 같이 물위에 떠서 웃으며 애증샷 찍어주고 잼난 하루를 또 보냈네요. 인포리는 상류 수초지역과 물골, 돌바닥에서 반응이 좋았습니다. 워킹에서는 떠 다니는 애덜이 눈에 보이고 동상이 스베라면서 잡아 내는것을 보고 ... 바로 앞 수초를 다니는 눈에 보이는 녀석이였는데 후루루 앞쪽을 지나오니 휙나오면서 덥석 ~ 빠질까봐 그냥 물밖으로 들어서 던져 버리고 ㅋ 체터베이트로 사이트 피싱 ~ 잼나네요. 저녁 옥천IC 부근 왕짬뽕집 꼬치짬뽕 휴 양이 너무 많아서 완뽕을 못 했..
[2016.03.18] 부안 & 서천 [2016.03.18] 부안 & 서천 토요일 집안 행사로 금욜 월차내고 고고싱 간만에 간 부안 ~ 오전장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간만에 두자릿수 하고 부안 맛집서 일찍 밥먹고 봄 비가 춥긴 한데 기분은 업 ~~ 힐링 ~~ 봄은 봄이네요 ~ #부안 #내고향식당 ​​​​​​​​​​ ​​​​​​​​​​ ​ 오전은 내일 동호회 토너먼트가 있는 부안에서 징허게 손 맛 보고 더 했다가는 테러 당할 것 같아소. 하루 먼저 오신 분께 포인트 알려드리고 올라가는길 들렸습니다. #축동지... 처녀 필드라 설래임이 ~ 하지만 와우 낚시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네요 ^^ 누구한테나 악마의 취미 인거 같아요 ㅋ 오자 마자 입질도 못 받고 ~ 베이트피쉬 들은 난리를 치고 오후는 꽝 맞고 가는거 아닌가 하고 맨붕이 올려던 찰라 사..
[2016.02.10] 담양 [2016.02.10] 담양 짬낚을 위해 왕복 7시간반 운전 ㅎㅎ 힐링 ~~ 악마의취미 ​​​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11.14] 부안 [2015.11.14] 부안 한방이 아쉽지만 힐링 ~~ 하지만..... 오후 출근으로 짧게 하고 올라온 불편한 현실... 오전 장만 보고 올라왔습니다. 어복 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10.04] 부사호 [2015.10.04] 부사호 어제 못간 팀칸베이츠 정출 부사호의 아쉬움. 블라 ~ 블라 ~ 를 외치며 ~ 오전 짬낚으로 달래기 ~ 악마의 취미 어복충만 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9.29] 남양만 [2015.09.29] 남양만 어디를 갈까 고민 하다가 지인들이 남양 짬낚 간다고 해서 달려 갔습니다. 힐링 ^^ 하러 카이젤, 네꼬, 프리 스위밍에 반응 ~ 철수전 #blachatter 로 돌바닥을 치며 슬로우 ~ 히트하고 #블라스트PMS 로 똑같은 패턴으로 ~ 밸리가 딸려가는 파이팅을 보여주는 녀석을 만나 지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어복충만 하세요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9.28] 강원도 [2015.09.28] 강원도 화천가서 싸다규 맞고 경치구경 춘천호가서 간신히 #blachatter 로 면꽝 하며 경치구경 ㅋ 어복충만 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