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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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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0] 부안 [2014.07.20] 부안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6.28] 부안.정읍 [2014.06.28] 부안.정읍2 연꽝을 탈출하기 위해 떠납니다 ~ 고마제 도착 옅은 입질에 냅다 후킹 아쏴 ~ 2 연꽝 탈출만수에 가깝지만 옅은 입질이라도 해주네요.그리고 도착한 사산지소사소사 맙소사 ..엄청난 저수위... 그냥 포기하고 시원한 냉면 먹으로 ~ 부안 설악칡냉면에서 점심 먹고 어딜갈까 고민하다가형이 옆동네 가보라고 카톡해주셔서도착한 석우제오호 오자마자 반응 처음 와본 곳이라 대충 포인트라고 생각된 곳에 무작정 캐스팅 폴링에도 먹고 수위밍에도 나오고 처녀필드에서도 손 맛보고 기분좋아서 일찍 올라와 버렸네요.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6.14] 부안 [2014.06.14] 부안회사 동료와 간만에 부안 출조 부안 사산지 녹조 작렬..저수위에 숏바이트만...회사동료 간만에 손만 보았다며 ~ 스마일 ~ 청호지 입질무... 조류지 대낚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포기 ㅠㅠ 꽝...!!!!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5.17] 부안 [2014.05.17] 부안 간만에 스승과 동출이였지만 일이 생기셔서 혼자 출조 ~물이 불어 나는 것 같고 붙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떠납니다. 부여백제에서 피트 인 로드 : h, mmh 채비 : 노싱커에 관통비드, 프리리그, 텍사스 릴 : 우라노, 스티즈 100hl 두번 케스팅만에 입질 ~ 랜딩 성공 ~ 분위기 좋습니다.하지만.... 숏바이트 입을 열지를 않네요 ㅠㅠ 2주전보다 수위는 빠진 상태이고, 또 배서 분들도 많으십니다. 걸어서 안쪽까지 들어가 봤습니다. 그러나 허걱 공사한 흔적이 엄청나며 아직도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발이 푹푹 빠져서 넘어지기 쉽고 마름이 좀 올라와 있고 녹조끼도 보이고 ㅠㅠ 스위밍 ~ 꼬리만 살짝 물고 먹질 않았습니다. 다시 장타 ~ 톡 ~ 계속해서 입질 받고 훅킹하면 미..
[2014.05.05] 입학 [2014.05.05] 입학 몇일전 춘천에서 캐스팅 가르치고 이젠 어린이가 아닌 고1 딸아이와 동출 ~ 낚시를 오래할 생각은 없고 딸아이가 한 마리라도 잡게 하는게 목적인 조행을 합니다. 저도 입문한 그 장소 ~ 바로 부안 ~ 좀 늦게 도착한것도 있지만 어익후 ~ 부안와서 루어하는 사람들을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분들만 14분이 ... 속으로 아... 이거 이제 여긴 손이 많이 타서 오늘 딸 손 맛보는건 물건너 갔구나 하고 .. 냄새나는 형한테 빌린 울테2000 에 라팔라 L 대 드롭샷을 채비해주고 까먹었을 까봐 다시 캐스팅 하는법 알려주고 ~ 천천히 릴링 ㅇㅋ ? ^^ 옆에서 하는거 보다가 저도 캐스팅 ~ 앗 첫 캐스팅에 입질 ~ 아 그러나 ㅠㅠ 옅은 입질에 훅킹 미스 ~ 오호 생..
[2014.04.06] 부안 [2014.04.06] 부안 이사도 완료되고 한달간 받은 스트레스도 풀겸 또 형도 짬낚 오신다고 하셔서 부안 출조 준비를 합니다. 냄새나는 분 이번주 양만이네 가신다고 하길래 잘 다녀 오시라고 ~ 전 부안 간다고 하니 ㅋ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와서 양만이네 취소했다고 같이 가자고 합니다. 낚시 스승인 황아자씨도 꼬셔서 3사람이서 출발 하기로 합니다. 새벽 4시에 오기로한 냄새나는분 기다리며 커피 한잔하기 위해 ~ 늦잠 자서 30분이나 늦게 오신 냄새나는 분 .. 킁 조금 늦었지만 강남에서 스승을 태우고 출발 합니다 ~ 부안으로 ~ 첫 도착지 사산지 허걱... 역시나 공사하느라 수위가 ;; 거기에 유명한 사산지 똥바람까지;; 사산지 빠 스승 오자 마자 한수 하시고 금새 두마리를 뽑으십니다. 분위기 좋아 지려..
[2013.10.04] 부안 [2013.10.04] 부안 어제 저녁 조치원에 계신 형이 "내일 오후 수업이 취소되서 낚시 갈려는데 내려 올래 ?" 와이프에서 인가를 받는데 와이프왈 "언제는 안갔어 ? 새삼스럽게 ㅋ " 그리하여 아침 6시에 기상해서 7시45분 기차를 타러 용산으로 ~ 도착하니 아직 시간이 남아 있네요. 조치원에 9시쯤 도착 형 오시기전 편의점에서 커피와 담배를 사는 중 도착하십니다. 바로 출발 ~ 어디로 갈까 ~ 고민하시는 형 부안이 궁금하시다며 부안으로 잡습니다. 가는 중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 자고 내일 가라 ? " "오잉 ~ 음 와이프에게 허가를 득하고용 ~" 어떻게 와이프에게 득할까 생각해 봅니다 ~ ㅎㅎ 10시 40분쯤 부안에 도착 정말 가깝다 ~ 하고 느끼고 처음 들어간 포인트 앗 그런데 채비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