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2.대청호 루어 페스티벌
처음 출전하는 아마츄어 대회 설래임 반 기대 반~
NS 에서 협찬으로 이루어지는 루어패스티벌 2회라는데 도착하니 사람들이 많이도 왔당 ~ 서울 서도 2시간 거리
동호회 분들도 여럿 오셔서 인사 나누고 처음 참가한 아마 낚시 대회
그러나 ....
역시 꽝 ~ ㅋ
참가 인원에 비해 수위 구역이 좁으니 역시나 거미줄 ~
대회 끝나고 동회분들을 이끌고 어제 재미 본 곳으로 이동
반성 낚시로 대회 뒷풀이 ~
5인치 스태거 스위밍에 시원한 입질을 보이며 나와 준다.
6명이 있어서 금새 깨질 것 같은 포인트도 금방 다시 들어와서 물어 주는 착한 배식이들 ~
산란 후라 좀 말랐지만 그래도 대청 배스 ~
꾹꾹이 손 맛은 잊을 수 없다.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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