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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루어낚시/2013

2013.05.11.대청호

[2013.05.11.대청호]


12일 대청호 NS 루어페스티벌 참석차 미리 내려가서 동서와 대회 워밍업을 하러 나가 보았습니다. 


동서가 안내 해준 처음 가본 필드 


가운데 수몰나무도 있고 분위기 좋습니다. 


주중에 JS 에서 새로나온 B3 M 대를 구비하여 콩DC101에 물려 주고 열심히 테스트 ~


패턴을 이야기 해주었으나 동서만 잡아 내고 있는 상황


프리리그에 워터멜론 더블링거로 채비하고 물 속 수초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이동하며 케스팅



벌크 5인치 더블링거를 물고 나와준다 ~ 아싸 면꽝 ~ 거기다가 빅소드 B3 마수걸이 까지 ~ 



연이은 힛트에 셀카도 찍어 보고 ^^



오늘 마수걸이 한 빅소드 B3 입질감 강도 너무 만족 스럽다.



직벽 쪽으로 이동하여 또 연신 나와 준다 ~ 



직벽 포인트가 보이자 직벽을 너무 좋아 하시는 분께 염장샷 카톡으로 보내고 


바로 호그, 러버지그 ~ 때리시길래 



미니 호그 채비하고 케스팅 ~



토톡 입질이 좋다 ~ 


시간이 흘러 이번엔 5인치 스태거로 바닥 안착후 스위밍 또 시원한 반응을 보여 준다.



햇살이 뜨거운지 입질이 없어 다시 포인트 이동 ~



스태거 바닥 스위밍에 또 시원한 입질을 해주는 대청 배스



오후엔 동서가 조카를 대리고 출동 김밥까지 싸들고 와서 조카가 나보다도 더 큰 녀석을 잡았으니 허허 



귀요미 울 조카 입니다. 제일 커보이는 배식이를 조카 녀석이 잡았네요. 



대회전 참 상황이 좋습니다 ~ ^^



어복 충만 하시길 ~

(Hey ! Mr.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