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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루어낚시/2013

2013.05.09.무한천 야습 짬낚

2013.05.09.무한천 야습 짬낚


목요일 갑자기 카톡으로 야습 짬낚을 가자는 떡밥이 날라들고 1시간30분 정도만 던지고 오자고..


덥섭 물어 버리고 달려 갔습니다. 


첫번째 가서는 입질도 못받고 꽝치고 왔는데 


이번에 복수 하리라 ~ ~ 


그러나 입질도 없고 계속해서 포인트 이동하면서 아랫 쪽에서 피딩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내려 가서 공략 ~ 


철수 직전...





수초 사이를 막 빠져 나오다가 간사한 입질로 면꽝을 합니다. 


고마워 ~ ~ 배식아 ~



어복 충만하시길 ~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