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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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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야습 [2015.08.08] 야습 모기 밥 주러 야습 또 갔습니다. 내림수위에 간신히 면꽝만 하고 왔네요 ^^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5.08.03] 야습 [2015.08.03] 야습 휴가가 남았으니 달려야죠 ? 올라 오자 마자 좀 쉬다가 바로 야습 갔다왔습니다. 눈 맛 손 맛 이 맛 에 빠져 듭니다. 악마의 취미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2014.08.15] 야습6 [2014.08.15] 야습6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h릴 : 7.9채비 : 버즈젯
[2014.08.09] 야습5 [2014.08.09-10] 야습5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mmh릴 : 6.3채비 : 프리리그, 지터벅, 지터벅 조인트
[2014.07.26-27] 야습 4 [2014.07.26-27] 야습 루 어 (Hey! Mr. Tambourine Man, play a Song for me.) 로드 : mh, h릴 : 6.3, 7.1채비 : 프리리그, 탑워터
[2014.05.03] 야습 [2014.05.03] 야습 토요일 혼자 야습 들어 가신 다는 야기에 덥석 오후 6시가 막배라고 하셔서 간당간당 ~ 부랴 부랴 챙기고 냄새나는분 픽업하고 달려갔습니다. 섬안에서 저녁 해결하고 필드에 도착 ~ 아 똥바람 ... 꺽지형의 필드 설명 들었지만 똥바람에 스위밍대신 프리리그로 던져 봅니다. 입질 무.... 그러나 바로 옆에서 나이스 ~ 를 외치십니다. 역쉬 홈그라운드 ~ 사이즈는 48 .. 2모자란다고 아쉬워 하시는 ~ ㅎ 잠시 후 ~ 홈그라운드는 훔그라운드 이신듯 합니다 ~ ^^ 안되겠다 싶어 저도 쉐드웜으로 교체 ~ 새로 장만한 따끈한 스티즈셋에 섹시한 스위밍 임팩트 짝퉁 ~ 투척 ~ 잠시 후 로드가 그냥 확 ~ 어어어어 ~ 확 그냥 어어어 ~ 실한녀석이 올라 왔습니다. 사진찍고 보낼려는 하는..
2013.05.09.무한천 야습 짬낚 2013.05.09.무한천 야습 짬낚 목요일 갑자기 카톡으로 야습 짬낚을 가자는 떡밥이 날라들고 1시간30분 정도만 던지고 오자고.. 덥섭 물어 버리고 달려 갔습니다. 첫번째 가서는 입질도 못받고 꽝치고 왔는데 이번에 복수 하리라 ~ ~ 그러나 입질도 없고 계속해서 포인트 이동하면서 아랫 쪽에서 피딩하는 모습이 보이길래 그쪽으로 내려 가서 공략 ~ 철수 직전... 수초 사이를 막 빠져 나오다가 간사한 입질로 면꽝을 합니다. 고마워 ~ ~ 배식아 ~ 어복 충만하시길 ~(Hey! Mr. Tambourine Man, play Song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