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31] 야습3
막배를 타고 또 다시 들어간 그 곳
역쉬 쉐드웜 스위밍에 ~
손 맛 보고 야참 먹으며 해롱해롱
체력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Hey! Mr.TamborineMan, play a Song for me.)
'취미.루어낚시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6.14] 부안 (0) | 2014.06.15 |
---|---|
[2014.06.06-08] 고흥 (0) | 2014.06.09 |
[2014.05.24] 안동호 (0) | 2014.05.25 |
[2014.05.17] 부안 (0) | 2014.05.19 |
[2014.05.10] 야습 2 (0) | 2014.05.12 |